Photography/Just snap Just snap by coinlover 2021. 8. 31. 가끔 내가 포기한 것들에 어설픈 잠을 뒤척이지. 내가 떠나온 그 푸른 바다가 가장 빛나는 곳은 아닐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Just snap Just snap - 진주시외버스터미널 Just snap Just sn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