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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오다 조우한 만냥이.

 

며칠만에 만나니 날 못알아보고 도망가더라 ㅡ_ㅡ;;;; 

 

어찌 어찌 츄르 두개 먹이고 나니 여유를 찾고 근처에 앉아 논다. 

 

이 녀석 머리 한번 쓰다듬어 보는건 언제쯤 가능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