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느낀게 많은 그림
선과 면의 조화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만든 그림이다.
그나저나 그림을 다시 그리려니
공부해야할게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해야할 일이 생기는 것은 참 기쁜 일인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발목을 잡는다.
어쨌든 열심히 그려서
30이전에 길을 찾도록 하자.
선과 면의 조화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만든 그림이다.
그나저나 그림을 다시 그리려니
공부해야할게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해야할 일이 생기는 것은 참 기쁜 일인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발목을 잡는다.
어쨌든 열심히 그려서
30이전에 길을 찾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