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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by coinlover 2021. 5. 12.

 

 

10대 후반의 사람들에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는 대가로

 

40대 가장의 삶을 유지해 간다.

 

 

 

매일 같이 속에서 꿈틀대는 분노를 겨우 억누르며 하루를 맞이한다. 

 

무례함을 당당함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이들을 만날 때마다 

 

아무 것도 하지 못한채 참고 넘어가야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더도 덜도 말고 꼭 자기 자신같은 사람을 만나 똑같은 경험을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