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스무디도 먹고 싶고 단팥라떼도 먹고 싶은데
따로 따로 파는 곳은 있어도 섞어서 파는 경우는 없어서 그냥 내가 만들었다.
단팥 벚꽃 스무디.
위에 휘핑크림 올리고 데코 좀 하면 더 멋지겠지만 다이어트 관계로 패스.
보케몬스터라고 불리는 Meyer 100mm F2.8의 벚꽃사진.
LM-EA7에 끼워쓰니 초점도 잘잡고 좋구만.
벚꽃스무디도 먹고 싶고 단팥라떼도 먹고 싶은데
따로 따로 파는 곳은 있어도 섞어서 파는 경우는 없어서 그냥 내가 만들었다.
단팥 벚꽃 스무디.
위에 휘핑크림 올리고 데코 좀 하면 더 멋지겠지만 다이어트 관계로 패스.
보케몬스터라고 불리는 Meyer 100mm F2.8의 벚꽃사진.
LM-EA7에 끼워쓰니 초점도 잘잡고 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