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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최악의 미세먼지와 황사

by coinlover 2021. 3. 29.

 

점심 시간에 집에 잠시 들렀다가 창밖으로 바라본 풍경. 

 

중국발 황사로 인해 대기는 최악의 상태. 

 

이런 상황에서 아침에는 교문지도 한시간 했고

 

(목이 아프고 머리가 띵한게 미세먼지를 너무 마셔서 그런걸까?) 

 

조금 있다가는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 때문에 

 

운동장에서 주차 정리하고 있어야 한다. 

 

인성부장은 정말 심신이 피폐해질 수 밖에 없는 보직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