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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도쿄에 갔을때 들렀던 지브리 미술관. 

 

메모리카드 에러로 사진을 다 날려먹은 줄 알았는데 

 

예비로 가져갔던 것에 사진 몇장이 남아 있었다. 

 

어차피 내부는 촬영금지라 찍을 수도 없었고

 

아까운건 옥상에 있는 거신병 앞에서 찍은 인증샷.

 

그래도 멀리서 찍어놓은 사진에 거신병이 저렇게라도 남아있어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