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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다락방
Lonely flight 본문

Lonely flight in midsummer
현기증이 날 것 같았던 더위,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던 상황,
넋이 나가 있던 중에도 비행기의 궤적은
어찌 그리 정확하게 쫓아가고 있었는지.
잊을 수 없는,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 그 여름날
국민학교 시절 꿈의 장소였던 63빌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