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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다락방
시사(Seasar) 샤프 그라비움 본문






일본의 유명 문구 리뷰어 시사가 만든 샤프로 유명세를 탔던 제품. 헥사고날은 6각, 카웨코 R블랙은 8각, 그라비움은 12각의 배럴로 모양이 비슷해보이지만 은근한 차이가 있다. 사용해본 사람들의 일반적인 평가는 앞서 말한 제품들의 상위호환. 필기구치곤 무게가 상당한 편(37g)이나 균형이 잘 잡혀있어 실제보다 가볍게 느껴진다. 네오바라산이라는 표면 도색 소재로 인해 손에 감기는 그립감을 선사해주지만 먼지가 엄청나게 달라붙는데다가 사용하다보면 벗겨질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들어 살짝 부담스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