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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다락방
텐동 본문

갑자기 텐동이 너무 먹고 싶어 퇴근하고 가던 길에 니지텐에 들렀는데 학교 애들이 너무 많이 보였다. 그래서 발길을 돌려 코카모메로....(근데 거기서도 결국 애들을 만나고 말았다. 그냥 니지텐에서 먹는건데.) 오랜만에 스페셜 텐동을 시켰더니 장어튀김이 늠름하게 꽂혀 있는게 마치 꼬리를 세우고 걸어오는 냥이 같은 자태였다.


레드락 생맥 한잔과 텐동 한그릇. 새우 크기와 퀄리티에서 니지텐이 생각나지 않을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음. 니지텐에서 기린이나 아사히 생맥을 팔아주면 정말 좋을텐데. 산토리 프리미엄몰츠라면 울어버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