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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다락방
나의 진주 본문

공북문 좌우측의 사람들이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주었던 순간.

수없이 걸어다녔던 곳이지만 서장대와 자전거를 함께 담을 수 있다는건 이날 처음 깨달았다. 낚시하듯 기다리다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