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코인러버의 다락방

라이트픽셀, 고독스 럭스 시니어, 럭스 카데트, IT30PRO, AD100PROII 본문

Light Review

라이트픽셀, 고독스 럭스 시니어, 럭스 카데트, IT30PRO, AD100PROII

coinlover 2026. 6. 14. 09:13

 

 

 

지금 갖고 있는 소형 조명들. 

 

시계방향으로 라이트픽셀, IT30PRO, 고독스 럭스 시니어, AD100PROII, 럭스 카데트.

 

의외로 활용성이 제일 좋은건 가장 먼저 구입했던 라이트 픽셀 제품. 

 

라이트픽셀과 비슷한 분리형 원격 핫슈 내장형 소형 플래쉬 고독스IT32가 너무 끌리는데

 

지금 갖고 있는 것들도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어서....

 

모양은 레트로 컨셉의 고독스 럭스 시리즈가 제일 예쁘고 범용 핫슈라 좋은데(어차피 TTL안쓴다.) QC가 좀 많이 아쉽다. 

 

 

 

맨날

 

무게와 부피가 부담스러워 이런 작은 조명으로 뭘 만들어내려고 용쓰지 말고 

 

어시 몇명 데리고 다니면서 큰 조명에 셰이핑툴도 상황에 맞게 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좁은 옷방 구석의 촬영 테이블에서 조명 한두개로 소품 찍는게 아니라 

 

차도 촬영할 수 있는 광활한 스튜디오에 몇명이 들어가도 여유있는 호리존트 설치하고

 

브리제, 브론컬러, 엘린크롬, 프로포토 같은 조명 막 가져다 놓고 붐스텐드랑 파라도

 

몇백짜리 퀄리티 좋은거 아무렇게나 설치해서 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머리 속에 있는 수많은 컨셉들 현실화시킬 수 있을 인맥과 영향력과 재력을 갖추고 있음 얼마나 좋을까? 

 

촬영 허가 얻으려고 굽신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거기 촬영 좀 합시다 말할 수 있는 위치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필요한 오브제들 얼마가 들던지 고퀄리티로 제작 맡겨서 찍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같은 망상을 매순간 하고 있음. 

 

겉으로는 그런 것에 관심없이 고고한 척 하지만 속에는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속물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