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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가긴 아까워서 모아서라도 언급해보는 방학 때 들린 느좋 카페들 - 진주 노트커피하우스, 마산 라스카라스카, 거제 평행선과 꼬모커피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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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가긴 아까워서 모아서라도 언급해보는 방학 때 들린 느좋 카페들 - 진주 노트커피하우스, 마산 라스카라스카, 거제 평행선과 꼬모커피바
coinlover 2026. 3. 2. 08:11

노트커피하우스. 진주에서 발견한 너무 좋은 카페. 타 지역 네임드 로스터리들의 원두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어 좋다. 커피 외의 음료, 디저트도 모두 하이퀄리티. 한번 들렀던 통영 뜨내기도 기억해 주셔서 감동했다. 자기가 마신 음료 카드를 저장해 기호에 맞는 음료를 추천해 주는 게 이 집의 시그니처 서비스. 정성 들여 포스팅하려고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메모리카드 오류로 다 날려먹.... 다음에 다시 가서 찍어와야 할 듯.








추억의 동네 마산 합성동 버스 터미널 뒷골목에서 만난 보석같은 카페로 내 취향에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느낀 멋진 공간, 또 가고 싶다. 은퇴하고 딱 이런 가게를 열어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기며 살고 싶다. 여름날 오전에 들러 뭔가 끄적거리며 나른한 시간을 보내면 딱이겠다. 메이플 시럽에 푹 절여진 폭력적인 비주얼의 프렌치토스트가 압권.




거제 평행선. 솔직히 크게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괜찮았던 곳. 분위기도 음료도 디저트도 수준급. 필터커피 하는 곳들이 많이 늘어서 좋다. 가까이 있으면 자주 들렀겠다 싶었다.



거제 꼬모커피바. 동네 사랑방 같았던 거제 아주동 에스프레소바. 에스프레소가 맛있어서 자주 가고 싶은데 멀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