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코인러버의 다락방

반스 X 하나이 유스케 리버서블 토트백, EDC, 창원 롯데영플라자 무지 문구하울, 토비네코 2026년 달력 본문

Day by day

반스 X 하나이 유스케 리버서블 토트백, EDC, 창원 롯데영플라자 무지 문구하울, 토비네코 2026년 달력

coinlover 2026. 1. 10. 13:16

 
몇 년째 토트백 혹은 헬멧백에다가 카메라 가방용 파티션을 넣어서 데일리로 쓰고 있다. 알리에서 샀던 8000원짜리 토트백에 싫증이 나서 이번에는 가격이 좀 있는 반스 토트백(무려 7만원)을 샀다. 하나이 유스케라는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한 제품으로 얇고 가벼운 소재에 특기할만한 것이라곤 뒤집으면 하나이 유스케가 그린 캐릭터가 패턴처럼 프린팅 된 다른 느낌의 가방으로 변한다는 점 밖에 없다. 얇지만 견고하고 가방이 꽤 커서 GFX100S와 GF렌즈 3개를 넣고도  여유가 있는 편. 그래서 아래의 사진에 있는 EDC들을 수납할 수 있다.  
 

 
매일 갖고 다니는 것들
 
1. 애증의 지프키 
2. 전술 볼펜이라고 하는데 전술적으로 쓸일은 없는. 볼트액션 형식으로 되어 있고 펜 뒷부분엔 유사시 차 유리를 깰 수 있는 해머가 달려있다. 
3. 낼나라는 브랜드에서 산 밴드 필통. 안에 사쿠라젤리롤, 유니펜 등 필기구가 들어있다. 
4. 에어팟 혹은 버즈 파우치. 외이도염으로 인해 이어폰을 쓸 수 없게 돼서 휴대잉크(이로시주쿠 월야) 파우치로 쓰고 있다. 
5. 데일리 카메라 리코 GR3X. 설명이 필요 없다. 
6. 거버 다임. 휴대용 멀티툴은 작은게 최고다. 필요한 툴은 거의 다 포함되어 있어 만족 중이다. 칼도 가위도 꽤 잘 든다. 주용도는 택배 박스 개봉. 
7. 호보라이트라는 회사에서 받은 사은품 미니 조명. 버튼 누르면 바로 켜지는 직관성이 맘에 들어 핸드폰 라이트 기능보다 자주 쓴다.
8. 만년필 파우치. 성경 필사 때문에 매일 휴대. 요즘은 몽블랑 마이스터스튁149와 파일롯트 커스텀 743, 그리고 라미 2000 스테인리스를 넣고 다닌다. 
9. 오닉스팔마2. 성경 보는 용도로 자주 쓴다. 실물 성경을 갖고 다니다 어깨 나갈 것 같아서 이걸로 대체. 
10. 카네이테이라는 메이커의 카드 지갑. 미군 텐트를 리사이클해서 만든 제품이다. 군시절 맡았던 호로(방수포) 냄새가 난다.  
11. 무인양품 카드케이스. 명함 휴대 및 카페에서 득하는 스티커 보관용이다.
12. 울란지 맥세이프 삼각대. 이거 정말 좋음.  
 

 
마산에 촬영하러 갔다가 완전 조지고.... ㅜ_ㅜ 스트레스 풀려고 무지 가서 문구류 막막 사 왔다. 무지 문구가 생각보다 퀄이 좋다.   
 

 
 
2026년 달력은 토비네코(날으는 고양이). 달력을 걸고 나니 2026년이라는 게 실감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