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려고 지하주차장에 갔더니 아람이가 폭우를 피해 오토바이 안장에 앉아 있었다.
요즘은 만두, 봄이와 떨어져 생활하고 있는 듯.
원래 데면데면 했던 녀석인데 요즘은 날 보고 말이 많다.
뭔가 안좋은 일이 있는건가?
비쩍 말라가지고는.
(동네 고양이 활동가 분께서 밥을 잘 안먹는다고 걱정 하시더라.)
만냥이가 고양이별로 돌아가기 전에 저런 느낌이었는데.
별일 없었으면 좋겠다.
출근하려고 지하주차장에 갔더니 아람이가 폭우를 피해 오토바이 안장에 앉아 있었다.
요즘은 만두, 봄이와 떨어져 생활하고 있는 듯.
원래 데면데면 했던 녀석인데 요즘은 날 보고 말이 많다.
뭔가 안좋은 일이 있는건가?
비쩍 말라가지고는.
(동네 고양이 활동가 분께서 밥을 잘 안먹는다고 걱정 하시더라.)
만냥이가 고양이별로 돌아가기 전에 저런 느낌이었는데.
별일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