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봄.... 해물찜 그리고 막창 by coinlover 2009. 4. 1. 봄인데 바람이 무진장 차갑다. 피어나던 벚꽃들도 올스톱 상태. 어째 3월보다 4월이 더 춥다냐.... 오늘 수식회 모임은 남해 섬마을 해물 칼국수에서 해물찜~ 저녁은 정문이와 함께 경대 앞 반야월 막창에서~ 아아 막창 참 맛있구나. 언제 도동에 막창 먹으러 가야할텐데.... 요즘은 학교 오가는 길에 핸드폰으로 눈마새를 읽고 있는데 많이 재밌다 ㅎㅎㅎ 사람들이 명작이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초여름 날씨 - 진주 벚꽃은 지고 신록의 계절이 다가오다. 한우정 - 사천시 곤양면 벚꽃 망울을 터뜨리다 + 어탕국수 - 곤양 생초어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