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나가다가 집 근처 교회의 십자가 뒤로 구름이 범상치 않게 몰리길래
차를 세우고 한컷 찍었다.
정말 찰나의 순간 나타났다 사라졌기에 다른 사람들은 보지도 못했을 광경.
시국이 하수상하여 찍은 사진을 보고 여러 생각을 하게 된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길 간절히 바래본다.
아침 일찍 나가다가 집 근처 교회의 십자가 뒤로 구름이 범상치 않게 몰리길래
차를 세우고 한컷 찍었다.
정말 찰나의 순간 나타났다 사라졌기에 다른 사람들은 보지도 못했을 광경.
시국이 하수상하여 찍은 사진을 보고 여러 생각을 하게 된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길 간절히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