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어느새 그리워져버린 순간 by coinlover 2020. 7. 11. 진주에 온 나를 반기러 나왔던 형들. 평소에 안치던 당구도 한게임. 찍고 나서 한참의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보니 어느새 그리움이 묻어나 버리는 순간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빗속에서 저물어 가는 주말 토요일 오후 짧은 부산행 - 서면시장과 중리와 어부의 잔치 주말 음주 - 수제맥주에 가장 가까운 캔맥주 곰표맥주 궁극의 시선, 버드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