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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어느새 그리워져버린 순간

by coinlover 2020. 7. 11.

 

 

진주에 온 나를 반기러 나왔던 형들. 

평소에 안치던 당구도 한게임. 

찍고 나서 한참의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보니 

어느새 그리움이 묻어나 버리는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