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코로나19, 북한의 도발로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어김없이 진행된 6월 모평. 

아침에 폭우까지 내려 학생들의 눅눅한 기분은 최고치를 갱신했을텐데 

시험은 마음만큼 쳐냈는지 모르겠다. 

올해 수험생들의 고충은 아마 한국 입시 역사에 길이길이 남아 회자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