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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대게와 바이엔슈테판

coinlover 2020. 5. 2. 22:54

 

바이엔슈테판 4종세트에 스토즐 텀블러를 준다길래 덥석 물어왔다.

 

맘에 드는 맥주를 샀으니 안주를 마련해야지

 

 

통영에 사람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돌아다니기도 애매하고,

 

그냥 배달 대게를 시켜보기로 했다.

 

살이 꽉 찬 A급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대게는 대게.

 

크래미와는 다른 것이었다.

 

집에서 먹더라도 마무리는 게장 볶음밥.

 

내가 만들어도 파는거랑 별 차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