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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왠만큼 찍는다는 사람들은 한번쯤 가봤을 순천만

SLR일면에도 심심찮게 올라왔던 S라인 사진.

이 풍경을 파인더에 담기 위해

만만찮은 등산을 각오해야 했다.

날씨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 원하던 사진을 얻지는 못했었지만

그래도 추억의 하나.

이날 효갑이형은 800장이 넘는 사진을 찍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