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늦게 잠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벽같이 눈이 떠져 산책을 겸해 나가본 동호항.

 

검푸른 바다 위로 빛의 파편들이 은하수처럼 흐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