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리트리버, 코카스파니엘 같은 어려운 이름의 외국종 말고
그냥 집근처에서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딱 요정도의 녀석들,
사람만 다가가면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는 이 순박한 녀석들 정도가 딱 좋다.
요즘은 개들도 너무 도도해서 비싼 개 앞에서는 주눅이 들더라.
골든 리트리버, 코카스파니엘 같은 어려운 이름의 외국종 말고
그냥 집근처에서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딱 요정도의 녀석들,
사람만 다가가면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는 이 순박한 녀석들 정도가 딱 좋다.
요즘은 개들도 너무 도도해서 비싼 개 앞에서는 주눅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