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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묵혀놓았던 사진들

남해제일고 교문에서 바라본 학교앞 풍경

삼천포에서 사천 넘어가는 길에서 본 빛내림
남해제일고 운동장에서의 아침 맞이, 기숙사 근무한 날은 매일 보는 광경
제일고에서 바라본 파란하늘
애들데리고 간 홍현마을의 수련원에서 찍은 사진
반성수목원에서 찍은 녹음.
제일고 앞 논에서 찍은 벼.
4년간 근무했던 남해제일고. 과연 올해는 어떻게 될지?


사진 찍을때 감도 설정 실수를 자주 한다.

실내 촬영하다가 감도를 그대로 둔 채로 주광하의 풍경을 찍는다거나 하는....

멋진 장면을 실컷 담고 나서 돌아오는 길에 리뷰하다 감도 1000에 두고 찍은 걸 발견하면....

정말 눈물나게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