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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서 변한 부분 중 하나는 식물이 좋아지는 것.
그 중에서도 너무 흔해 신경도 쓰지 않았던 남천에 눈길이 자주 간다.
어제 태선이 형의 람에서 만난 선연한 붉은 색의 남천은
특별히 색이 예뻐 한참을 바라보다가 사진을 찍었다.
아무래도 조만간 남천 한분 구해서 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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