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제는 나이도 많이 먹었고

 

쿠션없는 신발 신으면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도 있다고 겁주는 사람도 있어서

 

캔버스화는 구입하지 못할 듯.

 

그래서 마지막으로 구입한 캐치볼 트와일라잇 오렌지.

 

새 신발 신고 사진 찍으러 갈 날들이 빨리 다가오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