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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Review

아마도 마지막 캔버스화 - 텀블벅 펀딩 캐치볼

by coinlover 2020. 3. 7.

 

이제는 나이도 많이 먹었고

 

쿠션없는 신발 신으면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도 있다고 겁주는 사람도 있어서

 

캔버스화는 구입하지 못할 듯.

 

그래서 마지막으로 구입한 캐치볼 트와일라잇 오렌지.

 

새 신발 신고 사진 찍으러 갈 날들이 빨리 다가오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