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와이프가 어린시절 우뢰매를 봤던 곳이라고 했던 포트 극장.

내게는 진주의 강남극장이나 푸른 극장 정도의 장소일까.

강구안 라이더.

코로나 바이러스도 이긴 바둑 삼매경.

동피랑 올라가던 길.

동피랑의 퇴적층

어떤 첨단

동피랑 2길

삼익비치가 보이던 풍경

 

디바이딩 팩터

동피랑에 서다.

모호함의 견고성.

푸른 천형. 천벌이 있다면 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