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와이프가 어린시절 우뢰매를 봤던 곳이라고 했던 포트 극장.
내게는 진주의 강남극장이나 푸른 극장 정도의 장소일까.
강구안 라이더.
코로나 바이러스도 이긴 바둑 삼매경.
동피랑 올라가던 길.
동피랑의 퇴적층
어떤 첨단
동피랑 2길
삼익비치가 보이던 풍경
디바이딩 팩터
동피랑에 서다.
모호함의 견고성.
푸른 천형. 천벌이 있다면 그들에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FE렌즈
- 소니
- 벚꽃
- 부산
- D800E
- 고성중앙고등학교
- 통영로그
- 통영맛집
- 진주
- 진주맛집
- 통영카페
- 사진
- 진진이
- D3
- 고성중앙고
- A7R3
- a7r
- 반다이
- a9
- 통영
- 죽림맛집
- My wife
- 진진이의 나날들
- 야경
- 소니코리아
- 진주고등학교
- 길냥이
- SEL70200GM
- 육아
- 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