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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ng

홍염의 검과 백빙의 창

by coinlover 2006.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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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그림이 내 그림이 아닌 것 처럼 보일때도 있고...
또 어느때는 그림을 보고 그때의 내가 무엇을 좋아했는지
느낄 수 있을 때도 있다.
이 그림을 그리고 있었을 때 나는 팔콤의 RPG 게임을
즐기고 있었음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