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태풍이 지나간 후의 하늘과 바다 coinlover 2019. 10. 4. 09:44 미세먼지 따윈 1도 느껴지지 않는 대기. 비현실적인 하늘과 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코인러버의 다락방 'Day by day' Related Articles 연휴의 마지막은 하나로 식육식당에서 소갈비와 테슬라 통영 무전동 공차에서 고딩시절 진주 도토루 커피의 기억을 떠올리다. 생일 선물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새로 이사온 동네의 장점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