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어부의 잔치에서 다시 만난 우리들.
항상 찍힐 준비가 되어있는 정희형,
댓글학원 장학생다운 센스의 승인이형,
부산 넘어오느라 10년은 늙어버린 한이형,
오랜만에 영접하는 주님에 방언터지기 직전인 수경씨
드디어 수경씨와 우니 ㅋ
우니가 좋아서 우니 ㅋㅋㅋㅋ
우니는 너무 좋으니 한번 더 우니 ㅋ
새우의 단맛이 뭔지 제대로 느꼈던....
보기만 해도 행복한 모듬회, 맛보면 더 행복함.
이름도 기억하지 못할 비싼 사케 ㅋ
술은 입에도 안대는 정희형이 인증샷 ㅋㅋㅋ
아 정말 모처럼 맛있게 먹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