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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Just snap

Just snap

by coinlover 2019. 4. 29.

2019 부산 기장

 

 

 

 

거친 대양 위를 홀로 항해하는 배처럼.

 

일렁이는 파도에 이리 저리 기울게 되더라도

 

항로를 잃어버리지 않고 나아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