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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9년만의 진해 여좌천

by coinlover 2019. 4. 1.

 

9년만에 들러본 진해 여좌천.

 

딱히 안꾸며도 아름다운 곳을

 

괴상한 장식품들로 어지럽혀 놔서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둘 때 아름다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