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Day by day

9년만의 진해 여좌천

coinlover 2019. 4. 1. 23:33

 

9년만에 들러본 진해 여좌천.

 

딱히 안꾸며도 아름다운 곳을

 

괴상한 장식품들로 어지럽혀 놔서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둘 때 아름다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