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근, 전광남, 허남기 선생님 낚시팀에 이끌려
노량 바다위에서 낚시를 하다.
사실 낚시에는 취미가 없지만 신기한 경험이었다.
술을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 않더니
육지에 올라가서는 기억이 전혀없다. ㅡ_ㅡ
저녁에 바로 잡아 회쳐 먹었던 감성돔과 보리새우,
새벽에 먹었던 콩나물 국밥까지 모든게 너무 맛있덨던....
전수근 선생님 따라다니면서 좋은 구경 많이 하는 것 같다.
노량 바다위에서 낚시를 하다.
사실 낚시에는 취미가 없지만 신기한 경험이었다.
술을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 않더니
육지에 올라가서는 기억이 전혀없다. ㅡ_ㅡ
저녁에 바로 잡아 회쳐 먹었던 감성돔과 보리새우,
새벽에 먹었던 콩나물 국밥까지 모든게 너무 맛있덨던....
전수근 선생님 따라다니면서 좋은 구경 많이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