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2018학년도 고성중앙고등학교 졸업식 by coinlover 2019. 2. 19. 마음의 짐을 하나 내려 놓는다. 내가 바로서고 너희가 바로 서있는다면 언젠가는 다시 만나 지난 시절을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을거라 믿기에 그 불확실한 인연이라는 말에 기대고 싶지는 않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오늘 하루 - 경남도립미술관 가깝고 먼 북소리, 창원 가로수길 홍콩집, 상남동 데일리오아시스 다시 진주고등학교로 돌아가고 싶어졌던 저녁 지속가능에 대한 고민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 맛집 하라네코 말차세트, 사카나 식당 구슬초밥, 모루과자점 파운드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