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기원, 기복 by coinlover 2019. 2. 7. 지금 이순간 내게도 간절히 바라는 어떤 것이 있다. 이뤄지기를 온 마음을 다해 기원해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교토 료칸 유모토칸 - 처음 가본 료칸, 가이세키 요리와 조식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교토 아라시야마 인력거 투어 - 치쿠린에서 도게츠교까지 오사카 도톤보리돈키호테 - 피곤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