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고픈데 마땅히 가볼만한 곳이 없어서 들렀던 디큐브백화점 애슐리W.
예상대로 먹을건 별로 없었음.
그래도 적당히 불은 크림파스타와 크림파스타 떡볶이는 촌스러운 내 입에 딱맞는 추억의 맛이었음
심신이 피곤하여 주문한 코지마 보급형 안마의자가 일주일만에 도착.
사람보다 니가 나은.....
스타벅스 오가닉 그릭요거트 자.
매장 하나당 하루 4개 밖에 안들어온다는 귀한 몸.
병이 예뻐서 샀는데 맛은......
병이 예쁘니까 뭐.
오늘 하루 요약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