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셔보고 싶었던 곰세마리양조장의 어린꿀술을
페친인 상균씨의 도움으로 구했다.
촌에서는 도무지 구할수가 없는 유니콘 같은 제품.
서울에 있는 곰세마리양조장까지 찾아갔지만 구하는데는 실패했었는데
결국은 손에 넣게 되는구나.
너무 마셔보고 싶었던 곰세마리양조장의 어린꿀술을
페친인 상균씨의 도움으로 구했다.
촌에서는 도무지 구할수가 없는 유니콘 같은 제품.
서울에 있는 곰세마리양조장까지 찾아갔지만 구하는데는 실패했었는데
결국은 손에 넣게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