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마암면에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지가 있다고 해서 잠시 다녀왔음.
역시나 안타까운 고성..... 괜찮은 포인트가 있으면 뭐하나 관리가 안되는데.
충분히 멋진 장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던데 방치되고 있는 수준이라 아쉽더라.
그래도 가을 숲 속의 빛이 너무 영롱해 사진기를 들지 않을 수 없었던 순간.
와이프 사진만 몇컷 찍고 돌아옴.
고성군 마암면에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지가 있다고 해서 잠시 다녀왔음.
역시나 안타까운 고성..... 괜찮은 포인트가 있으면 뭐하나 관리가 안되는데.
충분히 멋진 장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던데 방치되고 있는 수준이라 아쉽더라.
그래도 가을 숲 속의 빛이 너무 영롱해 사진기를 들지 않을 수 없었던 순간.
와이프 사진만 몇컷 찍고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