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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My wife

My wife - 오랜만의 밤마실, 앤트맨 보러 가던 길

by coinlover 2018. 7. 8.

 

 

 

모처럼 처가집에서 주말을 보냈습니다.

 

장모님이 진진이를 봐주셔서 저녁에는 앤트맨을 보러가는 호사를 누리기도 ㅋ

 

둘이서 밤마실 나갈 기회가 흔치 않기에 스트로보까지 챙겨나가서

 

사진을 몇컷 찍어왔어요.

 

나름 귀한 밤마실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