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평 답안지 제출하러 통영교육청에 갔다가 집에 들리니
와이프가 스테이크를 구워주셨음.
공교롭게도 그날 저녁에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스테이크를 먹게되서
점심과 저녁을 모두 고기로 해결하는 럭셔리한 하루를 보냄....
(호텔 스테이크보다 와이프가 해준게 더 맛있었던건.....
와이프 보정이 아니라 객관적인 맛이 그랬음.)
모평 답안지 제출하러 통영교육청에 갔다가 집에 들리니
와이프가 스테이크를 구워주셨음.
공교롭게도 그날 저녁에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스테이크를 먹게되서
점심과 저녁을 모두 고기로 해결하는 럭셔리한 하루를 보냄....
(호텔 스테이크보다 와이프가 해준게 더 맛있었던건.....
와이프 보정이 아니라 객관적인 맛이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