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graphy/My wife

My wife - 통영 항남동

by coinlover 2018. 5. 8.

 

 

 

오늘은 와이프와 항남동 어딘가를 거닐었다.

 

내게는 완전히 낯선 곳.

 

하지만 와이프에게는 학생시절의 기억이 남아 있는 곳.

 

내게 통영은 여전히 버거운 곳이지만

 

와이프가 있기에 숨쉴만한 공간으로 존재하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