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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 점심 때 맥주 한잔.

 

낮술은 진리.

 

아사히 벚꽃 에디션을 마시다보니 어제 마신 카스가 얼마나 맛없는지 새삼 느껴짐.

 

 

 

 

 

 

 

 

 

 

 

 

장보러 통영 이마트 갔다가 스타벅스에서 체리블라썸 크림 프라퓨치노 한잔.

 

솔직히 스타벅스 시즌 기획 음료들을 다 엉망이었는데

 

이번에 나온 체리블라썸 크림 프라퓨치노는 완전 맛있음.

 

오랜만에 스타벅스 호갱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