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Just snap - 너와 나에 대한 어떤 이야기 by coinlover 2018. 3. 20. 푸른 바다와도 같았던 방수포 위에 쓰여진 너와 나에 대한 짧은 이야기. 이해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오해 혹은 자기 감정에 충실한 자위일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고독스 무선동조기 X1T--S XPRO-S 비는 그쳤지만, 봄비는 그쳤지만.... 정신없이 힘들었던 나를 위한 소확행 - 롯데리아 포켓못 스노우볼 벚꽃에디션 거제맛집 - 블랙업 해수염커피, 단짠 단짠한 아인슈패너의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