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나가는 속도가 참 무섭다.
아직도 집에서는 습관처럼 아기라고 부르곤 하는데
겉모습은 이미 소년의 그것이다.
가끔 소파에 누워서 자고 있는걸 보면
그 거대함에 놀라곤 한다 ㅋㅋㅋ
아이가 커나가는 속도가 참 무섭다.
아직도 집에서는 습관처럼 아기라고 부르곤 하는데
겉모습은 이미 소년의 그것이다.
가끔 소파에 누워서 자고 있는걸 보면
그 거대함에 놀라곤 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