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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Days of my Jinjini

육아 진진이의 나날들 - 훌쩍 커버린 아들

by coinlover 2018. 2. 8.

 

 

 

 

 

 

 

 

 

 

 

 

 

아이가 커나가는 속도가 참 무섭다.

 

아직도 집에서는 습관처럼 아기라고 부르곤 하는데

 

겉모습은 이미 소년의 그것이다.

 

가끔 소파에 누워서 자고 있는걸 보면

 

그 거대함에 놀라곤 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