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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본태박물관에서 봤던 한국 상례문화와 관련된 유물들.

 

거기서 볼때는 큰 느낌을 못받았는데

 

돌아와서 사진을 열어보니 왠지 섬짓한 느낌이 들었다.

 

이 사진들을 새벽에 홀로 깨어 정리하다보니

 

목 뒤에서 서늘한 느낌이.... 나만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