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 사랑하는 사진포인트다.
통영 이마트 옥상주차장.
해가 질 무렵의 이곳은 원래 모습과 달리
꽤 아름다운 순간을 연출해낸다.
와이프의 인물 사진을 가장 많이 담았던 곳이 아닌가 싶다.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사진.
그런 사진을 죽는 날까지 찍어가고 싶다.
내가 참 사랑하는 사진포인트다.
통영 이마트 옥상주차장.
해가 질 무렵의 이곳은 원래 모습과 달리
꽤 아름다운 순간을 연출해낸다.
와이프의 인물 사진을 가장 많이 담았던 곳이 아닌가 싶다.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사진.
그런 사진을 죽는 날까지 찍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