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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Just snap

Just snap - 우중야행

by coinlover 2018. 1. 24.

 

 

 

 

 

 

 

내가 참 좋아하는 비오는 날의 밤풍경.

 

여유만된다면 비가 올때마다 밤거리를 배회하고 싶다.

 

카메라 하나 들고 비내리는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근심이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